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3개 작품 접수…8월 31일 최종 심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9 19: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행복청, 전문가 8명 심사위원회 구성…심사 과정 유튜브 생중계

세종지방법원위치도.jpg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행복도시 4-1생활권(세종시 반곡동)에 건립 예정인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총 3개 작품이 접수돼 당선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사진=행복청)

 

행복청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원의 고유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행정수도에 걸맞은 상징성과 공공성을 갖추고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원 청사를 구현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법원이라는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재판과 법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법관·직원과 방문객의 동선 및 보안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성하는 한편,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청사로서의 기능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법원 청사의 기능과 효율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위원은 본 심사위원 5명과 예비심사위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명단은 지난 18일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건축허브 등을 통해 사전 공개됐다.

 

본 심사위원은 ▲명지대학교 이재인 교수 ▲배재대학교 박인규 교수 ▲성균관대학교 손세형 교수 ▲서울고등법원 노진관 상임전문심리위원 ▲MACK 건축사사무소 최현규 대표 등 5명이다.

 

예비심사위원으로는 ▲한국교원대학교 이용환 교수 ▲건양대학교 임오연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진욱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행복청은 오는 8월 31일 본 심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심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행복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이에 따라 설계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작품에 대한 심사와 평가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9월 1일 행복청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세움터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발표된다. 당선작과 입상작뿐 아니라 심사 결과와 평가 내용, 입상작 설명자료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세종지방법원은 행복도시의 사법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국민의 사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법원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담아내면서 국민이 편리하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설계안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지방법원은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만3천㎡, 연면적 1만6천㎡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3개 작품 접수…8월 31일 최종 심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