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힘 모은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4 19: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범국민대책위와 간담회 개최…국회 입법 과정 공동 대응 방안 논의

2026.08.24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간담회 032.JPG

박란희 위원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박란희)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24일 의회 청사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연내 법안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란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형 부위원장, 김동호·김명숙·김창연·김현미·박병남·유인호·정연희 위원과 범국민대책위원회 황치환·황승원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공동 방문과 국회 앞 1인 릴레이 캠페인, 재정 확보 필요성 등에 대해 세종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요청한 사항에 대해 향후 의회 차원의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충청권은 물론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포럼과 토론회 등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황치환 상임대표는 “행정수도 논의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만큼 이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넘어 온전한 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할 때”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특별법이 국회 심사와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시의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해야 할 행정수도 완성 과제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힘 모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