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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지역기업과 산학협력 네트워킹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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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서 ‘산학협력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기업 애로사항 발굴·후속 협력 추진

사진 2. '2027 경제전망과 지역기업의 대응전략' 특강 사진.jpg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기업과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 창출에 나섰다.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선문대학교 산학협력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기업과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신규 지원 수요를 발굴해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등 후속 산학협력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기업 관계자와 참여교원,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 간 네트워킹과 경제전문가 김광석 대표의 ‘2027 경제전망과 지역기업의 대응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산업·경제 환경을 진단하고 향후 기업 경영전략과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선문대학교 앵커사업의 추진 방향과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특히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계약학과 운영과 참여 방안을 비롯해 로컬창업 지원, 지산학연 연계 시제품 개발, 산학공동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등 기업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후속 연계 방안이 공유됐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단순한 기업 간 교류를 넘어 기업별 애로사항과 신규 지원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산학협력 자원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계약학과를 통한 재직자 인재양성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지식재산권, 공용장비 활용,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의 후속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교원, 사업 관계자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권진백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지역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계약학과를 비롯한 대학의 다양한 인재양성 및 기업지원 자원이 실제 기업의 수요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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