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미애 세종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세종 선수단 찾아 격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6 08: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세종미래고·세종장영실고 학생 11명 출전…용접·애니메이션·조리·제빵 등 실력 겨뤄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기술로 꿈을 펼치는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1.jpg

세종 직업계고 학생들,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숙련기술 실력 겨룬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전국 최고의 숙련기술을 겨루는 무대에 세종을 대표해 출전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8월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미래고와 세종장영실고 학생 선수 및 지도교사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1,677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숙련기술을 겨룬다.

 

세종에서는 세종미래고 3명, 세종장영실고 8명 등 모두 11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학생들은 용접, 애니메이션, 조리, 제빵 등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자리를 넘어, 학교에서 갈고닦은 전공기술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며 자신의 진로와 직업인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장의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정규수업과 방과후 훈련을 병행하며 반복적인 실습과 기술 연마에 매진해 왔다. 지도교사들도 학생별 경기 과제와 직종별 특성을 분석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오늘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는 오랜 시간 한 가지 기술을 꾸준히 연마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순위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이 가진 기술과 가능성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은 학생들의 진로를 열어 주고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세종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전문기술로 발전시키고, 빛나는 오늘과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을 꿈꾸며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현장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들이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참가해 숙련기술을 겨룬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미애 세종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세종 선수단 찾아 격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