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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주서도 외쳤다…“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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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회와 행정수도 완성·균형발전 공감대…지방의회 연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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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간 연대 강화에 나섰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강해정·김동호·김명숙·김창연·윤성규 의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양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해당 법안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의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제주도의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의회 방문단은 제주도의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문구가 적힌 피켓을 함께 들고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지방의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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