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 연동문화발전소서 김경한 작가 개인전 ‘처음과 처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28 06: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연동에서 마주한 풍경과 순간을 작품으로…9월 12일까지 무료 전시


전시(문화유산과).pn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9월 12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김경한 작가의 개인전 ‘처음과 처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2기 입주예술인 개인전의 세 번째 순서로, 김경한 작가가 연동문화발전소에 머물며 마주한 다양한 순간과 풍경을 작품으로 기록하고, 축적된 시간 속에서 다시 ‘처음’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작가는 지난 3월 3일 유난히 밝은 햇빛이 연동면 일대를 비추던 순간을 시작으로, 연동에서 생활하며 마주한 풍경과 사건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일상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순간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해 시간의 흔적과 감정을 화면에 풀어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가로 7m가 넘는 대형 작품 ‘순간을 붙잡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작가가 바라본 연동의 풍경과 순간을 한 화면에 담아낸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이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의 전시해설사(도슨트) 교육과정을 수료한 해설사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해 전시 이해를 돕는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연동문화발전소에서는 제2기 입주예술인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개인전이 이어진다. 앞으로 이선희, 이명진 작가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도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 연동문화발전소서 김경한 작가 개인전 ‘처음과 처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