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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대금 체불 집중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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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4~23일 행복청 발주 4개소 대상…행복도시 19개 현장 안전·환경정비

(260914)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세종선수단 격려1.jpg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현장 대금 체불 점검 및 환경정비’에 나선다.

대금 체불 실태점검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행복청 발주 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과 건설기계 대금, 근로자 임금 등이 적정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체불이 확인될 경우에는 추석 연휴 전까지 체불 금액이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에 신속한 지급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19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귀성객과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주변 도로 등에 방치된 건설자재와 쓰레기를 정비하고, 가설울타리와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물의 결속 상태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건설근로자와 하도급 업체가 체불 걱정 없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공사대금 조기 집행을 적극 독려하겠다”며 “행복도시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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