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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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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여 개 팀·500여 명 참가…교직원 소통·화합의 장 마련

세종 교직원, 배구로 하나 되다‘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 열려1.jpg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교육청)은 관내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화합을 위해 ‘2026 교육감배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세종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세종시 관내 학교와 교육청 소속 교직원 등 4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초등학교 28팀, 중등학교 11팀, 교육청 1팀 등 총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9인제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솔중학교와 새뜸중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한솔중학교 김종균 교사와 다정중학교 박경덕 교사를 중심으로 배구 심판과 운영진이 참여해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에 힘을 보탰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배구대회가 교직원 여러분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한마음으로 어울리며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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