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의회, 전통시장서 민생 살피고 국회서 행정수도 논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4 09: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조치원·대평시장 장보기 이어 특별법 제정 토론회 참석

20260922_전통시장.jpg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가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전통시장과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토론회장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과 ‘정책’을 아우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세종시의회는 이날 조치원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면 대평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민심을 살피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이어온 연례행사지만, 올해는 전통시장 현장을 살피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현장까지 함께 챙겼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성수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후 의원별 일정에 따라 일부 의원들은 금남면 대평시장으로 이동해 장보기를 이어갔으며, 다른 의원들은 국회로 이동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 참석했다.

민생경제의 최전선인 전통시장과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는 국회를 오가며 지역경제의 현주소를 살피는 동시에 세종의 미래를 위한 정책 과제도 점검한 것이다.

안신일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경제의 현주소를 살피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시장 곳곳에서 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 역시 세종의 미래와 시민의 삶에 직결된 중요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논의 과정을 두루 살피며 세종의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과 민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의회, 전통시장서 민생 살피고 국회서 행정수도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