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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소식지, 10월부터 ‘종이’ 대신 온라인 웹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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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PC 최적화…주요 정책·행사 소식 수시 업데이트

웹진 세종 메인페이지(대변인).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10월부터 지류 형태로 발간해 온 시정소식지를 온라인 웹진 형태로 전면 전환한다.

시정소식지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정 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 등을 담아 매월 발간해 온 홍보물이다. 세종시 출범 초기부터 매월 지류 형태로 제작·배포해 왔다.

이번 발행 체계 전환은 모바일과 PC 등 온라인을 통한 정보 접근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시는 웹진 전환을 통해 시정소식의 전달 속도를 높이는 한편, 인쇄·발송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 발간되는 10월호부터 모바일과 PC 환경에 최적화된 웹진 형태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기존 지류 소식지에서 다뤄온 유용한 시정소식과 생활정보 등은 충실히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인포그래픽 등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정보 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요 정책과 수혜사업, 행사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주요 시정소식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보다 신속한 시정 홍보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웹진은 세종시 누리집(www.sejo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누리집 회원가입 후 휴대전화 번호로 구독을 신청하면 매월 웹진 발간 때 링크가 포함된 안내문을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김대영 세종시 보도협력팀장은 “웹진으로의 전면 전환을 통해 시정 홍보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신속한 시정 홍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매월 편리하게 시정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과 PC 환경에 최적화된 웹진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지류 소식지 구독 신청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인 성명, 연락처, 주소 등은 폐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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