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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현장 곳곳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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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운영실태 확인…감사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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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위원장 김효숙)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 ▲2026 세종한글축제 준비 상황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조성·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종지역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수송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을 비롯해 관람객 동선과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

올해 축제에는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원들은 관람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연동면을 찾아 장욱진 생가 기념관과 연동문화발전소 등 연동예술문화단지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장욱진 생가 기념관 건립과 개관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연동문화발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도 살펴봤다.

김효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제출된 자료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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