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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모, 미래통합당 김병준 세종시 전략공천 철회 촉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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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지역을 잘 아는 국회 공직경력 30년의 조관식 예비후보를 공천해야한다”

 

사진은 조국모 허만성 대표가 5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조관식을 국회의원으로 만드는 모임은 5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의 세종시 전략공천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조국모는  “전략공천이라는 것은 상대를 이길 수 없을 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역에서 7년간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착실히 준비해 온 후보가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전략공천을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만들기 위해서는 겉만 그럴듯한 후보가 아닌 국회 일과 세종지역을 잘 아는 국회 공직 경력 30년의 조관식 예비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지역에 조관식이라는 뛰어난 예비후보가 있는데도 이 후보를 무시하고 전략공천을 한다는 것은 국회의원 한석을 포기하는 것으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조관식 예비후보를 공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조국모는 “만약 이같은 건의가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조국모 회원 모두는 조관식을 무소속이라도 출마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국회일과 세종지역을 잘 아는 준비된 후보 조관식을 공천하라! 독립운동가의 후손 조관식을 공천하라!  세종시민 무시하는 전략 공천 철회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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