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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미래통합당 의원, 21대 총선 세종(갑) 출마 공식 선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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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로 의원 ”세종를 시민들이 살고 싶은 가장 멋진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사진은 김중로 의원이 11일 세종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미래통합당 김중로 의원이 11일 21대 총선 세종(갑)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중로 의원은 이날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직업군인이 되어 청춘을  보낸곳이 조치원이었다며 때문에 세종은 꿈을 실현하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라""며 "" 이러한 도시이기에 세종을 반드시 가장 멋진 도시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꿈이 없다며 미국은 21세기에도 영원한 패권국으로 군림하겠다는 꿈이있고 중국도 과거 세계의 중심 역할을 했던 영광을 21세기에 되살리겠다는 중국몽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지금 꿈없이 떠들고 있고 GDP 세계 12위의 대한민국은 꿈이 방황하고 있고 꿈을 잃은 대한민국은 스스로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는 유약함으로 휘청거리고 있다며 이는 꿈이 없기때문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세종시는 백지에 그린 도시였지만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그렸다고 보기 어려운 모습으로 방향을 잃고 덩치만 커지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현재 세종시의 이런 모습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결코 아니였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고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시장이 바뀌고 국회의원이 바뀌어야 누워있는 세종이 심장을 달고 다시 뛸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김병준 후보와 함께  두 개의 심장이 되어 세종을 다시 뛰게 하고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세종시를 가장 이상적인 꿈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경제적인 풍요는 물론 문화, 예술, 스포츠가 살아 숨쉬며 자유를 만끽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세종시가 왜 이렇게 설계됐는지 알 수 없고 구역별로 특화돼야 꿈이 있는 도시가 되는데 정치 논리로 이렇게 되지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정말 시민들이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려면 사람이 바뀌어 궤도 수정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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