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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U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응원나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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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로 구성된 충청권선수단이 8일 경북 구미시운동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공동응원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충청권선수단 80여명은 이날 개회식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 도전’과 ‘코로나19 스포츠로 이겨냅시다’가 새겨진 스포츠 타올을 양손에 들고 세레모니를 펼치며 동시 입장했다. 

이번 세레모니는 충청권의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치 활동을 국내·외에 알리고 온 국민의 성원을 촉구하고자 4개 시·도 체육회와 (사)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사무총장 김윤석)가 함께 기획했다. 

세종시 체육회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최초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된다면 지역민들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체육 발전에도 큰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에 나서기 위해 지난 8월 27일 사단법인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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