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국, 세종시를 한국판 ‘우븐 시티’로 만들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세종갑)가 1호 경제공약으로 세종시에 소프트웨어 산업을 유치해 미래경제를 선도하는 한국판 ‘우븐 시티(Woven City, 직조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븐 시티는 지난 CES 2020에서 일본의 도요타가 발표한 개념으로 일반 시민들이 실거주하는 도시에 자율주행차, 통합교통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퍼스널 모빌리티, 로봇, 스마트홈, 인공지능(AI) 등을 도입·연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홍 후보는 “지난 CES 2020에서 우리나라의 현대차도 에어택시, S-링크, S-허브와 같은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소개한 바 있다”면서 “현대차, LG, 삼성 등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이 세종시를 테스트 베드(test bed)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이 찾는 실험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후보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유치하면 경제활력을 높이고 인구증가로 이어져 세종시의 상가 공실률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고, “세종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형 지식·기술 체계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세종시는 이미 5-1 생활권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공유 자동차 기반 도시로서 자율주행차, 공유자동차·자전거 등을 이용하도록 하고, 드론과 무인교통 수단을 이용한 택배 배송, 드론 응급 지원, 사물인터넷(IoT) 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산업 유치를 위한 하드웨어는 이미 갖춰진 셈이다.

홍 후보는 또, “세종형 통합교통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를 우선 도입해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형 통합교통서비스는 BRT, 택시, 공유차, 공유자전거 등의 교통서비스를 하나의 앱(app)에서 통합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적경로·시간 안내, 요금 안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홍 후보는 “투자분석, 실물경제 등 기업 현장을 잘 아는 미래경제전문가 홍성국이 시·정부·기업을 연결해 기업을 유치하겠다”며 “세종시를 미래경제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국, 세종시를 한국판 ‘우븐 시티’로 만들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