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의사당 조속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실현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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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춘희 시장이 6일 시청 정음실에서 2022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가 6일 2022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도시의 정체성과 위상에 걸맞게 시정의 비전과 가치를 새로이 하는 한편, 2040 도시기본계획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등 여건의 변화를 반영하고,주택공급과 도로교통, 환경 등 도시 인프라를 꼼꼼하게 살피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의 사자성어를‘호시우행’으로 정한 것은 출범 10주년을 맞은 세종시의 현재를 명확히 진단하고 뚜벅뚜벅 미래를 향해 나아감으로써 ‘정치·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하고 세종시민의 행복지수를 한층 더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라고 했다.
시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명문화를 추진하고, 국회 세종의사당을 2027년까지 완공할 수 있도록 국회규칙 제정 등 사업추진 과정에 국회사무처 및 행복도시건설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세종형 자치분권을 정착시키기 위해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등 5대 분야 12개 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한다
자치경찰과 시민들의 온라인 소통창구인 ‘으뜸마루’를 운영하고, 나성동, 어진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세종·누리·한별·다솜·용호리 등 5개 리(里)를 법정동으로 전환하여시 출범 때 계획한대로 23개 법정동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올해(‘22.11월) 준공하는 전의·전동면 복컴과 2024년 준공하는 금남·부강면 복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편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시 발전역사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고 시민의 날(7.1)과 연계한 문화공연, 체육활동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주도할 민관 SPC를 설립하고 세종 스마트시티 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디지털 아카이브(자료 저장소)’를 구축한다.
‘세종 시티앱’에 모바일 시민증 기능을 도입하여 관내 관광지 입장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똑똑 건강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기업(장사)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늘어나는 세종을 만들기 위해 지역화폐 ‘여민전’을 계속 발행하고 민관협력 배달앱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 지역 소상공인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국가산단 승인·고시를 연내에 완료하고 전동·소정면의 일반산단과 세종테크밸리의 도시첨단산단을 차질없이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에도 힘쓰기로 했다.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방문접종 등을 통한 추가접종을 확대하고,확진자 급증에 대비하여 재택치료 기반을 확충한다.
연중 24시간 감염병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운영(‘22.1월, 새롬동)한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별 마을안전공동체를 구성하여 안전취약 요인을 발굴, 해결하고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표출·공유하는 ‘안전지도’를 구축한다.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조치원 및 연기 공공주택지구 1만 3천호를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22년 하반기 지구지정),연내 행복도시 내 공동주택 7천호(분양 4,142호, 임대 2,885호),읍면지역 1,224호(분양 1,147호, 임대 77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24개소) 24개월 미만 아동에게 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제공한다.
출산장려금 120만원과 출산가정에 초기비용을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 200만원, 남성 육아휴직자를 위한 ‘아빠장려금’(월 30만원, 최대 6개월) 등을 통해 임신·출산을 직접 지원한다.
시는 다함께 즐기는 여민락 문화도시를 조성한다.
시민이 만들고 즐기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세종예술의전당을 4월에 정식 개관하고 상생형 문화거리 2개소를 추가 개소하는 등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강보행교를 개통하고 장욱진 기념관을 조성하는 등휴식 및 문화예술 공간을 확충한다.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기반을 조성하기위해 조치원시민운동장, 미호천 체육공원을 연내 준공하고 반다비 빙상장을 2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세종체력인증센터를 알차게 운영하고,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를 위해 힘쓴다.
시는 대중교통 중심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주, 청주 등 행복도시권 광역BRT노선을 개발하고 두루타와 셔클의 운행지역을 확대한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인 세종터미널~오송역 구간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를 설치하는 등 첨단 교통인프라를 구현한다.
행정수도에 걸맞게 도시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하고 세종~포천 고속도로, 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광역철도, BRT환승, 공유대학 등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여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운동을 확산하고 3개 대학 통합창업관, 에너지 자립마을, 묘목 플랫폼 등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읍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춘희 시장은 “정치·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특히, 정치·행정수도의 상징이 될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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