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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생태계 조성 가속화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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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100인 추진위원회 참여,‘문화도시 세종’추진


사진은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이 13일 시청 정음실에서 22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문화․체육․관광․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시립도서관 개관,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과 , ‘한글사랑도시 세종’ 기반도 조성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예술‧스포츠 등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를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문화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5개 분야( 청년문화, 마을문화, 공연축제, 문화기반, 대중음)100명이 참여하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운영하여, 문화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예술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운영한다.

오는 3월 세종예술의전당을 공식 개관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삶을 위로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활동과 긴밀하게 공조할 지원책도 마련했다.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금일 대한불교조계종과 업무협약을 체결(’22.1.13)한다.

지역의 문화관광 특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개발·제공하고 , 시의 관광프로그램과 연계도 추진한다.

시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도 힘쓴다.

미호천 체육공원(’22.6월 준공)과 조치원 시민운동장(’22.8월)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겠으며, 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인 반다비 빙상장(’23.7월)과 오가낭뜰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22.7월), 보람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23.4월)를 건립한다.

이밖에 고품격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관광전담기관을 준비하고 있다.

김종서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22.11월)하고 이성(李城, 세종시 기념물 4호)과 비암사 등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2년 한해도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도 시민여러분께 문화예술과, 관광, 스포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안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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