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중로 후보, 금융채무불이행자 긴급재난지원금 제도 마련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4.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중로후보[사진=경충일보]

세종시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前국회의원)가 12일 금융채무불이행자들이 자동 압류되지 않고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나이스신용평가의 개인사업자 기업대출(자영업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영업 금융채무불이행자는 3만5천806명, 가계대출 금융채무불이행자는 75만714명으로 집계됐다. 

금융채무불이행자는 금융회사에서 50만원을 초과하거나 50만원 이하 2건의 대출을 90일 이상 갚지 못한 사람을 의미한다. 신규대출이나 카드발급 등 신용거래가 되지 않고 은행 통장에 입금되는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김중로 후보는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침이 부재한 상황을 비판하며 주먹구구식 대응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다.

김중로 후보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금융채무불이행자들이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 있다”며 “자동 압류를 당해서 단 1원도 받을 수 없는 금융채무불이행자를 위한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김중로 후보는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제도를 조속히 마련해 금융채무불이행자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중앙당과 충분히 상의해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중로 후보, 금융채무불이행자 긴급재난지원금 제도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