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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라온회, 지리산 뱀사골 신선길 걸으며 친목다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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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들 트레킹 후 계곡서 물장난 치며 즐거운 한때 보내


사진은 세종라온회 회원들이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 환호를 지르고 있다.(사진=경충일보)

(경충일보=김지온 기자) 세종라온회(대장 홍종석. 총무 박지수)는 지리산 뱀사골로 트레킹을 다녀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트레킹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만남을 통해 안부를 묻고 대화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날 뱀사골 공영주차장을 출발해 반선교, 돗소 전망대, 석실을 거쳐 오룡대 전망대, 와운교, 천년송을 끝으로 원점으로 회귀하며 체력을 다졌다.


사진은 세종라온회 회원들이 지리산 뱀사골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뱀사골은 지리산 3대 계곡중 하나로 시원한 물줄기와 기암기석이 장관을 이뤄 대자연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회원 김영희 씨는 “날씨가 더워 크게 걱정했는데 막상 뱀사골에 와 보니 계곡에 흐르는 차디찬 물과  숲에서 간간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시원하게 만들었다”며 “제대로 힐링을 하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은 세종라온회 회원들이 지리산 뱀사골 계곡에서 물장난을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박지수 총무는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회원들과 물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물장난을 하면서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려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홍종석 대장은 “야외에 나오면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장난을 치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뱀사골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며 “다음엔 바다로 코스를 잡아 회원들이 건강을 다지면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힘써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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