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정세균 국무총리 취임 환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1.1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시청 (사진=경충일보)

세종시는 14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국무총리 취임을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날 논평을 통해 “정세균 총리는 책임 있게 국정을 이끌고 경제를 살리는 한편  국민과 적극 소통하는 경제·소통 총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제 정 총리는 명예 세종시민에서 세종시로 주소를 옮기고 거주하는 명실상부한 실제 세종시민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그동안 정 총리는 세종시가 성장‧발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다해왔다”고 했다.

이어 “지난 2005년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 결정에 따라 후속대책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을 마련하는데 큰 힘을 보탰고, 2010년에는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해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썼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 세종의사당과 관련해서도 정 총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적극 표명해왔습니다. 20대 국회 전반기 의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먼저 타당성 조사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무총리 청문회 과정에서도 국회와 정부의 협치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정 총리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꾸준히 개헌 필요성을 강조해온 대표적인 개헌론자로, 분권형 개헌에 대해 누구보다 뚜렷한 소신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정세균 국무총리 취임 환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