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차기 세종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하나은행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10.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심의위원회 심의·의결…향후 4년간 시 예산 관리


세종시청 전경(사진=경충일보)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가 차기 세종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2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어 시는 지난 25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세종특별자치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을 대상기관으로 선정했다. 

심의위원회는 ‘세종특별자치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재무구조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예금금리 ▲시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시 협력사업 ▲그 밖의 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 금고로 지정된 금고 2곳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은 물론, 세종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 보관·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1금고 농협은행은 2022년 본예산 기준 1조 8,600억 원 규모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제2금고 하나은행은 4,600억 원 규모 특별회계와 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 이외) 관리업무를 맡는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차기 시금고는 향후 4년간 세종시 자금을 보다 경제적으로 관리하고 서민을 위한 금융기능과 시민의 납세편의를 증진하는 시정의 동반자로서 역할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차기 세종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제2금고에 하나은행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