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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춘희 세종시장이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세종시]
세종시가 23일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시티 사업은 교통‧주차와 같은 도시문제를 해결하여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ㅅ해서다.
시는 1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티스마트 프로젝트’ 시범사업 10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세종시 미세먼지 통합지도 구축’(사업비 5.5억원, ‘20년 완료)은 행복청과 협력하여 9개 동지역에 각 10개 내외의 IoT환경센서를 확대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어울링을 재배치하고, 전동킥보드와 같은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거버넌스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들이 제안한 ③‘스마트파킹을 통한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 ④‘스마트팜을 통한 도시숲 활성화’, ⑤‘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전자거버넌스 도입’ 등 3개 과제(사업비 총3억원, ‘20년 완료)를 추진한다.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옥외광고’(사업비 7억원, ‘21년 12월 완료) 사업은 최첨단 스크린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광고를 송출하는 사업으로 디지털광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소상공인 광고를 주로 편성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도울 계획이다.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사업비 112억원, ‘23년 완료)은 규제특례를 적용하여 혁신서비스를 실증 및 사업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까지 헬스케어‧교통‧안전 등 6개 분야에서 7개의 기획과제를 발굴했다.
규제특례 적용이 필요한 2~3개의 실증과제를 선정해 하반기부터는 시민들이 실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 헬스키퍼 서비스’(사업비 36.8억원, ‘23년 완료)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올해는 온라인 플랫폼과 헬스케어존*(2개소)을 구축하여 건강취약계층에게 시범서비스를 우선 제공한다.
이와함께 2023년까지 헬스케어존을 추가로 구축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사업비 23.6억원, ‘22년 완료)은 시민들이 세종형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과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으로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 전력관리기술 실증사업’(사업비 5억원, ‘20년 9월 완료)은 증강현실(AR)을 도입하여 전력설비 관리 인력과 자원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이는 문제 발생 시 맨홀의 개폐 없이 사고원인을 파악하여 즉시 대처하고, 맨홀 개폐로 인한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시티스마트 프로젝트는 우리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향후 스마트시티사업의 모델이 되고, 정책 방향을 좌우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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