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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하계U대회.국회의사당 등 예산 확보에 전력할 것""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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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시장

최민호 세종시장은 21일 2027하계U대회와 국회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 3대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간부회에서 “시 예산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으나 특히 이 3대 예산은 역량을 집중해 차질없이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시장은 “예산 확보만큼 중요한 것은 세심한 집행이라며 각 사업별로 낭비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실·국장들이 더욱 꼼꼼하게 챙겨 집행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가 충청권 공동주최 확정에 따라 차질 없는 준비가 이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선수단이 머무를 선수촌 운영 및 육상, 수구, 탁구 등 3개 종목, 폐막식을 맡게 된 우리시는 종합경기장 건립사업 예산 확보는 물론 세종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십분 발휘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 대학생 선수단 1.5만여 명이 12여 일간 머무르는 동안 우리 시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지혜를 모아, 우리 시와 대한민국을 잘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체계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 시장은 “ 2027년 U대회, 2025년 세계정원산업박람회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세종의 정취와 K-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행사 및 기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많은 손님들이 올 때의 교통 대책은 소관 국과 교통공사 등 협업하여 확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당 메뉴판 영문 병행 표기 고려, 우리 시를 알리는 다국어 홍보 책자 및 안내지도 등도 준비되어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를 다녀가면서 기념으로 가져갈 만한 ‘상품(일명 ‘굿즈’)’ 개발, ‘기념품샵’ 등도 관계부서 및 소속·산하 기관 등 힘을 모아, 그에 따른 종합계획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예산 확보 사업 유치 등 굵직한 계획이 수립되면,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가 정교하게 시행되어야 한다”라며 “지난 ‘미래전략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전략과제를 비롯한 세부 과제들을 목록화 한 바 있는데 각 사업별로 추진상황을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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