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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의장 ""하계U대회 통해 세종시의 체육 인프라 10~20년 이상 앞당겨 질것""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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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상병헌 의장이 기자간담회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장은 20일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와 관련 “충청권 4개시도가 공조해서 큰 규모의 국제대회 유치는 처음이라 본다”며 “하계 U대회가 4개 시도의 융합과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상의장은 이날 세종시의회에서 열린 12월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세종의 경우 체육과 관련한 인프라가 매우 빈약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계U대회를 통해 세종시의 체육 인프라가 10~20년 이상 앞당겨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폐막식과 선수촌 운영, 육상, 수영경기를 세종에서 하기로 합의 되어 있다”며 “이와 관련된 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상 의장은 “대평동에 종합경기장을 만들려고 구상하고 있다”며 “경기장 건설에는 약 4,000억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1월 13일 하계U대회 유치가 확정됐는데 국회 상임위원회가 종료된 시점이라 이와 관련된 예산이 국회 예결위로 바로 넘어갔다”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하계U대회가 2027년 8월이기 때문에 23년에는 설계비만큼은 꼭 반영되어야 24년 시공에 들어갈수 있다고 알고 있다. 설계비는 230억정도 되는데 이중에서 시에서 미니멈 40억정도라도 반영하면 추경을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상 의장은 “저 또한 설계비가 국회 예결위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최민호 시장도 이와 관련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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