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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시민단체들과 세종의사당 건립 국회규칙 제정 촉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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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결의대회 모습(사진=경충일보)

정치권과 세종 시민단체들이 세종의사당 건립 국회규칙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세종시당과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국회세종의사당 동지회 등 12개 시민단체는 3일 오전 세종시청 앞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홍성국 의원은 “충청권과 세종시민은 2027년에 청와대 및 국회 세종시대가 개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으나 용역 결과는 현재까지 국회 운영위원회에 보고되지 않았고 국회규칙 발의마저 지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의원은 “국회규칙 제정이 중요한 이유는 세종의사당에 배치할 상임위원회 수 등 이전 규모를 확정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이전 규모를 확정하지 못하면 총사업비를 산출할 수 없고, 재정 당국과 협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턴키방식으로 공사를 시작해도 5년 7개월이 걸린다”며 “그렇게되면 2028년 하반기쯤이나 완공이 가능하다”고 공언했다.. 

이어 그는 ”통상적인 공사방식이라면 2030년을 넘을 수밖에 없다“며 ”한 시도 지체없이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의원은 ”국회규칙 제정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세종의사당이 완공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굳은 의지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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