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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라온회, 순창 채계산으로 산행 다녀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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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수 총무 “돈보다 더 중요한건 건강이라며 산행통해 건강유지 당부”

 

사진은 세종라온회 회원들이 채계산 정상 인근에서 사진을 찍고있다.[사진=경충일보]

세종라온회(대장 홍종석. 총무 박지수)는 5월 10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전북 순창군 채계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산행에 앞서 홍종석 대장의 지휘 아래 허리돌리기, 발목풀기, 목돌리기 등 간단한 체조를 한 다음 산행에 들어갔다.

 

사진은 세종라온회 회원들이 출렁다리 인근서 사진을 찍고있다.[사진=경충일보]

이날 회원들은 A코스와 B코스로 나누어 탐방을 했다. A코스를  선택한 회원들은 무량사를 시발점으로 화산옹-당재- 채계산 정상-황굴갈림길- 황굴- 장군봉-칼날능선-한옥정자-출렁다리-어드밴처 전망대를 끝으로 3시간 동안 산행을 했다.

B코스를 정한 회원들은 주차장을 시작으로 출렁다리- 전망대-한옥정자-출렁다리-어드벤처 전망대대를 끝으로  2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며 회원들과 화합을 다졌다.

 

사진은 세종라온회 회원들이 산행을 마치고 건배를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홍종적 대장은 “코로나19로 90여일 동안 회원들이 산행을 못해 아쉬움이 많았겠지만 생활속 거리두기로 조금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오늘 산행을 하게됐다”며“ 모처럼 산행인만큼 안전에 유의하고 회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지수 총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행해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십시일반 라온회 발전을 위해 협찬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보다 건강이라며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지 아프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산행을 통해 더욱 몸을 다지고 늘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채계산은 순창 적성면과 남원 대강면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342m의 산으로  회문산, 강천산과 더불어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채석산은 적성강변 임동의 매미 터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마치 비녀를 꽂은 여인이 누워서 달을 보며 창을 읆는 모습인 월하미인(月下美人)의 형상을 하였다고 하여 채계산이라 불리고 있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24번 국도 사이에 적성 채계산과 동계 채계산으로 나뉘어지는 채계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길이는 270m 이고 높이는 최고 75~9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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