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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국립박물관단지 청년문화기획단 발대식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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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참신한 생각과 제안을 담는 국립박물관단지 조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가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행복도시의 문화중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립박물관단지 청년문화기획단(이하 ‘청년문화기획단’)을 구성하고 6일(목)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청년문화기획단’은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하는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2020년 국민정책자문단, 2022년 충청지역 건축전공 대학생 9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에 이어 금년에는 건축‧도시‧조경 및 박물관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업 및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청년(만18세~만34세) 20명으로 구성되었다.

12월까지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운영과정 참여,  SNS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의 참신한 생각과 제안을 담는 국립박물관단지가 되는데 일익을 하게 된다.

한편 행복청은 총사업비 약 4천5백억원을 투입하여 5개 박물관이 집적화된 국립박물관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어린이박물관 개관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 국가기록박물관을 순차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행복청 최임락 차장은 “행복청은 워싱턴DC 스미소니언, 베를린의 박물관 섬 등 해외 유명 박물관단지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특색 있는 박물관단지를 건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국책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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