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설맞이 대청소 실시 모습[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6일 오전 신성동 일원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역주민 주도로 진행된 이날 대청소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 동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신성동 상가와 주택지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는 22일까지를 설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각 동별로 취약지역을 선정해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등 자체적인 환경정화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유성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하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대청소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 주민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