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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입지결정 고시...2030년 준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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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3,000억 투입 주민편익시설·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사진은 최민호 시장이 13일 시청 정음실에서 친환경종합타운과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폐기물처리시설인 친환경종합타운 입지결정 고시를 오늘 자로 하게 되었습니다. 입지선정과 관련해 얽힌 실타래를 풀고, 입지선정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고 ""전동면 송성리 일원에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친환경종합타운은 하루 생활쓰레기 400톤과 음식물 80톤을 처리하는 시설“이라며 ”총 공사비는 3,000억원이 투입된다""고 했다.

최 시장은 “주민의견을 수렴해 편익시설을 설치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매년 발생하는 주민지원 기금은 소득증대 사업, 복지증진, 의료비 등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동면 지역발전을 위해 도로 확.포장, 주거환경 개선 , 주민숙원 사업등을 발굴하고 시 추진 특화 사업도 전동면에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향후 계획과 관련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고시가 된 오늘부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건립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올 하반기에는 토지보상 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게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은 기획재정부와 예비타당성 조사,행안부와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협의하고 2025년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완료 후 환경부와 환경영향 평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환경영향 평가 협의 완료 후 2026년 환경부로부터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이 완료되면 2027년에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절차를 밟아나가겠다”고 했다.

최 시장은 “여러번의 선진지 견학을 통해 확인한 우리나라 환경기술은 세계적으로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라며 “주민들이 걱정없도록 최고의 시설로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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