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문대 축구부, 3연속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7.1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결승에서 광주대 맞아 2대0 승리


사진설명:선문대가 제18회 태백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수 우승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축구부가 2023년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에서 우승했다. 태백산기 대회에서는 2년 연속 우승이며, 한산대첩기를 포함하면 3연속 우승이다. 대학 축구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선문대는 17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결정전에서 광주대를 맞아 2대 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선문대는 작년 제17회 태백산기, 올해 1월 제19회 한산대첩기 우승에 이어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어우선’(어차피 우승은 선문대)이란 말이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선문대는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숭실대를 맞아 1대 0으로 패배하며 시작했고, 준준결승전과 준결승전에서는 각각 칼빈대와 청주대를 맞아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후방에 무게를 두고 단단한 수비 대형을 중심으로 역습을 노리는 광주대를 맞아 선문대는 빌드업을 중심으로 짧은 패스 위주로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점수 없이 전반을 마친 양 팀은 후반 선수 교체를 통해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 

후반 10분 선문대는 광주대 골대 앞 경합 과정에서 흘러나온 볼을 정성엽이 빈 골문에 차 넣으면서 리드하기 시작했다. 동점 골을 노리던 광주대는 적극적인 공격을 취했지만 후반 종료 직전 이은표 선수의 추가 골이 나오면서 결국 선문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재영 감독은 “선수, 코칭진 그리고 학교 구성원들 모두의 성공적인 결과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우승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더욱 큰 선수가 되어 성공적인 프로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대회도 준비를 잘해서 계속해서 선수들이 성장하는 좋은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영 감독은 지난해 한국대학축구연맹 최우수 감독상을 받은 바 있다. 선문대는 2020년 왕중왕전 우승, 2021년 제57회 춘계,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에 이어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도 3연속 우승으로 대학 축구를 평정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선문대 축구부, 3연속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우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