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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세종시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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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모습[사진=세종시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서금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환)는 제62회 정례회 기간 중인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2020년도 세종시 제1회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8,389억원으로 기정예산 1조 6,051억원 대비 2,338억원(14.6%) 증액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 중 참여공동체과 소관 전의면 원성2리 마을회관 신축 등 15개 사업에서 10억 8,479만원을 삭감하고, 자치분권과 소관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구축 등 22사업에서 10억 8,479만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

그 외 시장이 제출한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태환 위원장은 “코로나 19사태를 조기에 극복하여 우리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현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예산 발굴과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결위에서 심사한 제1회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오는 28일 제6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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