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선문대, 추석 맞아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통 음식과 선물 전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09.2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타국에서 ‘고향의 맛’ 느끼며 즐거운 연휴 보내길 응원


사진설명:추석 명절을 맞아 선문대가 베트남 유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나라별 전통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의 긴 연휴를 대부분의 외국인 유학생은 타국인 한국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내게 된다. 이에 선문대 글로벌지원팀에서는 컵밥, 과일, 한과 등의 음식을 개별 포장해 5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달했다. 특히, 선문대에서 3+1 복수 학위 프로그램으로 유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에게는 ‘논(non)’이라 불리는 전통 빵을, 중국과 대만 학생들에게는 월병 등 고향을 생각게 하는 전통 음식을 전달했다.

페루자(석사과정‧문화관광콘텐츠학과‧우즈베키스탄)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추석을 보내게 됐는데, 우즈베키스탄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준 선문대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손진희 국체교류처장은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타국에서 명절을 맞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현재 66개국 1,75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47개국 174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며 ‘글로벌 HUB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선문대, 추석 맞아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통 음식과 선물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