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영농폐기물 수거실적 전년대비 200% 달성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6.0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년간 ‘영농폐기물 순회관리전담팀’을 운영한 결과 전년대비 200%의 수거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진=세종시]

영농폐기물 순회관리전담팀은 공동집하장, 경작지 인근, 마을회관 부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하고자 환경관리원 2명과 집게차 1대를 확보해 지난해 6월 운영을 시작했다.

순회관리전담팀은 지난 1년간 공동집하장 38곳을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영농폐기물 200톤을 수거, 전년(100톤) 대비 두 배의 수거실적을 올리는 한편, 농민들에게 수거보상금 3,300만 원을 지급했다.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은 농약봉지류 3,680원/㎏, 플라스틱병 1,600원/㎏, 유리병 300원/㎏, 폐비닐 100원/㎏(B등급 기준)이다.

이외에도 순회관리전담팀은 폐비닐 및 빈 농약용기만 공동집하장으로 배출하도록 농민들 교육·홍보하는 한편, 공동집하장 포화 시 농민들을 대신해 한국환경공단에 직접 신청 신속히 수거하도록 조치했다.

올해 순회관리전담팀은 지역별로 정기적인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및 분리배출 교육·홍보를 실시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순회관리전담팀 운영을 통한 농촌지역 환경 개선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및 자원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영농폐기물 수거실적 전년대비 200% 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