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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융합교수법을 적용한 수업설계 및 융합교육 노하우 공유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3.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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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교수학습센터는 27일 온라인으로 ‘융합 교수법을 적용한 수업설계 및 융합교육 노하우 공유’를 주제로 대학 간 혁신 교수법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 간 혁신 교수법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은 지난 8월 1차 ‘플립러닝’을 시작으로 2차 ‘문제중심&프로젝트기반 학습’, 이번 3차 ‘융합 교수법’까지 각 회 차별 3~4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대학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의 질적 개선과 교수자의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국립한밭대,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20개 대학 13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융합수업 운영 사례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융합과 소통의 힘(대전대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박한나 교수) △메타버스 융합디자인: 하이퍼스페이스로의 확장(국립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김지현 교수) △글로벌캡스톤디자인 사례와 폴란드 실레시안공대(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 이경순 교수) △창의적 발상론 교과 사례를 통해 살펴본 팀티칭 교수법(충남대 경영학과 박경혜 교수)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마지막은 종합토론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문·산업·기술 간의 융합에 기반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여러 대학의 융합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자체 평가가 있었으며,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김주리 교수학습센터장은 “대학교육의 혁신, 대학교육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2024년에도 대학 간 벽을 허물고 혁신적 교수법 공유의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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