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취약계층 노인 인공관절 등 검진·수술비 지원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1.2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가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 혜택 제공으로 건강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질병에 대한 검사 및 수술에서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 천안의료원에서 척추․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심혈관중재술에 대한 검진․수술비 등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해준다.

지원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1955년생부터 적용)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납부 하위 20% 이하 자(직장가입자 49,810원, 지역가입자 14,964원) 중 65세 이상 또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대상자들은 척추․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수술비 등 본인부담액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지원대상자 선정 통보 전에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이 불가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521-256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도 만 60세 이상(1960년생부터 적용)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수술비에 대한 본인부담금 의료비 120만 원 한도 실비지원(한쪽무릎기준)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1․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취약계층 의료지원 관련 의료기관은 전국 모두 해당한다.

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의료지원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취약계층 노인 인공관절 등 검진·수술비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