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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입지지역 토지보상 차질없이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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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권영석 국장이 11일 시청 정음실에서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발표 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세종시가 친환경종합타운 설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입지지역 토지 보상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11일 시청 정음실에서 환경녹지국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폐기물 시설인 친환경종합타운 입지를 결정. 고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국장은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화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민지원 추진단을 운영하여 입지지역 주민들의 이해 설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1회용품 사용 저감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시 청사 등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범시민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하반기부터 투명 페트병, 캔 무인회수기 시범운영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폐가전,종이팩 수거처를 확대, 친환경 시민의식 제고로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자동크리넷 노후화에 따른 관로 파손, 수거배관 과열 및 악취발생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을 시행,중장기 대책을 수립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시는 또 정원속의 미래도시 세종 조성에도 힘쓴다.

올해는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사전이행 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조직위 구성 및 운영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내실있는 박람회를 만들기 위한 종합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함께 올해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친환경 정원도시로서의 기반을 확충한다.

남부권과 함께 정원도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북부권 정원문화산업 거점지역 육성 및 지원을 통해 대표 정원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권영석 국장은 “올 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탄소중립 녹생성장 기본계획 수립, 친환경 종합타운 조성,도시 숲 조성, 2026 국제정원도시 박람회 개최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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