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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 내달 출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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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희 시장 ""수요자에게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사진은 이춘희 시장이11일 시청 정음실에서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시가 내달 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범한다.

이춘희 시장은 11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서비스원 설립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와 품질을 높이고 시설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금년 2월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원 사업공모에서 인천,광주,강원, 충남도와 함께 2020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며 이에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 19억 8천만원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사회서비스원 조직은 기존 복지재단을 4부 25명으로 개편하여 출범하고 대표는 이달 중 공모를 거쳐  빠른 시일내에 선임하겠다”고 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직접적으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기존 복지재단이 주로 민간 복지기관의 운영이나 컨설팅을 지원한 것과 달리 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 종합재가센터 및 보육, 요양시설 등을 직접 운영한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2022년까지 3개 분야, 12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국공립시설 7개소를 직영 관리하고, 장기요양, 노인돌봄 등 재가(在家)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대체인력 공급, 재무‧회계 등 경영 컨설팅, 시설 안전점검 등 각종 지원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세종시청 직장어린이집을 복지재단에서 대행 운영해왔으며, 6월에는 다정동복컴 어린이집 위·수탁 공모에 참여한다.

이와함께 금년 말까지 종합재가센터 1개소를 설치하여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설립을 계기로 수요자에게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처우를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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