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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행복나눔 마스크 전달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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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스크 1만장 전달

 

사진설명:남양유업은 11일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정재연 공장장 네번째가 하미용 센터장[사진=경충일보]

남양유업 세종공장(공장장 정재연)은 11일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스크 전달식에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정재연 공장장, 송재철 생산부문장, 하미용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장을 비롯한 김태경 사무국장, 이연주 세종하나된통일가족봉사회 전 회장 등 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렵다는 지역민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세종시 관내 다문화 가정과 북한 이탈주민 20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재연 공장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미용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장은 “우선 마스크를 지원해 주신 정재연 공장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마스크는 다문화 가정 및 북한 이탈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내에는 1,315명 다문화 가족이 있는데 이들이 지금보다 더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려면 기업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오래전부터 독거노인 지원, 보육시설 후원,고령자 난방비 지원,북한 이탈주민 가정 분유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발전과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모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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