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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민생 파탄내고 대한민국 후퇴시킨 윤석열 정부 심판하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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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준현 의원이 5일 세종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하고있는 모습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 민주당 )이 4.10 총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준현 의원은 5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을 파탄내고 대한민국을 후퇴시킨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라는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이번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4년은 입법, 행정,사법의 삼권 체계를 갖춰 완전한 행정수도 세종을 향한 큰 그림을 설계한 시간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을 설치하는 국회법과 세부적인 이행 규정을 담은 규칙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국회세종의사당 법률과 규칙을 심의하며 국회 문턱을 넘는데 힘썼다“고 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설치하는 신행정수도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당론 채택에 이어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끌었고 세종시 재정특례법을 대표 발의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까지 연장하고 약 5,600억원의 재정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공공 주택지구 조성, 충청권 광역철도망 계획 등 도시 인프라 확충 사업도 단계적으로 성사시키며 세종이 충청권을 대표하는 복합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세종시의 당면한 문제는 인구 유입과 도시 성장이 지체되고 있는 것이라며 지난해 인구 증가율은 0.8%에 불과하다“며 ”이처럼 인구가 늘어나지 못하는 것은 도시의 성장 동력과 활력이 정체됐음을 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세종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장기적으로 인구 유입을 증대시키고 세종이 수도권 일극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그는 ”경제 중심 세종을 제일의 과제로 삼아 추진하고 행정수도 과업 역시 확실히 마무리 지어 행정중심 세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세종이 충청 메가시티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청사진을 제시하고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 이해찬 전 대표가 서금택 전 의장처럼 의정활동을 하라는 질문과 관련해 그는 “2022년도 지방선거가 끝나고 당선된 시의원 지역구 시의원들을 모시고 이해찬 대표님한테 추석 명절 인사를 갔었다""며 ""그 자리에서 시 의원님들한테 이해찬 대표께서 시민들께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라.민원을 해결해 준다고 표가 따라오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진실하게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나 민원을 잘 해결해라 했다""며 ""이런 말씀을 하시다가 본인 말씀도 하셨다""고 답했다.

아울러 ”연동면에 이해찬 대표께서 숙원 사업을 80억 들여서 해준 사업이 있었다. 그런데도 연동면에서 표가 안 나오더라. 서금택 의장 예를 드시며 강원연탄 등을 해결했는데 그렇더라고 하며 표하고 상관없이 열심히 해라 이런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이강진 전 부시장의  밀실 공천에 대해 ” 제가 초선인데 밀실에서 이 공천을 얘기할 정도의 위치에 있지 않다며  절대 그런 일 없다“고 잘라 말했다.

생계조합 조치원 장례식장 진출입로  의원실 개입과 관련한 질문에는 ”생계조합과 관련해서 특혜라는 말을 자꾸 쓰시는데 민원과 특혜는 좀 구분했으면 좋겠다""며 ""그렇게 생각하면 민원 해결한 건 전부 특혜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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