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민호 시장,남성현 산림청장 면담…정원산업 진흥 지원 요청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2.1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우) 최민호 시장, (좌)남성현 산림청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세종시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국립 ‘세종 치유의 숲’ 조성 등 시 전략사업인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먼저 세종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의의와 국가 정원관광 지리적 요충지인 세종시의 강점을 강조하며 박람회 개최 지원을 당부했다.

정원도시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산림문화와 휴양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국립 치유의 숲을 조성해 줄 것도 건의했다.

산림청 주도로 조성되는 국립 치유의 숲은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실행하고 그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시설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최 시장은 “녹지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큰 세종시에 정원산업을 육성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라며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세종시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약 180만 명의 세계인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국제정원도시 인증기관인 커뮤니티즈인블룸(C.I.B)로부터 국제정원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민호 시장,남성현 산림청장 면담…정원산업 진흥 지원 요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