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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통문화 개선 안전홍보 캠페인’전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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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12일 아름동 해피라움 일대에서 배달오토바이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문화 개선 안전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세종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로 배달수요 증가에 따른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빈발한데 따른 것으로, 시와 세종경찰서, 세종시아파트연합회, 자율방범대 관계자, 안전보안관 등 민관이 공동으로 실시했다.

시와 세종경찰서, 세종시아파트연합회, 자율방범대 관계자, 안전보안관 등 100여 명은 이날 캠페인에서 아파트 주민과 배달원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교통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이륜차의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불법 행위 발견 시 스마트 국민제보 앱 ‘목격자를 찾습니다’를 통해 공익제보를 해 줄 것을 독려했다.

시와 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배달오토바이 안전운행을 위한 단속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와 아름다운범지기마을만들기지원단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안전·환경 분야 기획공모에 선정된 공동체로, 아름다운 배달문화 실천을 위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이륜차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안타까운 사고들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륜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합심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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