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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명선차인회 대전,세종지부 현판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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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순 지부장 ""다도는 인간관계를 맺어주고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청량제와도 같은 것”

 

사진은 유재순 한국명선차인회 대전.세종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사단법인 한국명선차인회 대전,세종지부는 16일 오전 11시  세종시 금남면 원봉리 금수강산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명선차인회 회장 혜성 스님을 비롯해 유재순 대전세종 지부장, 전국 각지의 다도인,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축하했다.

유재순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다도는 예절 뿐만 아니라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길러주는 아주 소중한 것이라면서 각박하고 인정이 메마른 현대사회에서 다도는 인간관계를 맺어주고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청량제와도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이어 “다도란 차와 더불어 심신을 수련하고 다도의 멋속에 인간의 도리를 추구하는 차에 관한 수련의 길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다도는 전통문화 계승차원에서 누구나 배워야 할 필수 과목이라”고 피력했다.

유 지부장은 “한국 명선차인회 대전.세종지부는 차를 배우고 예절을 익히는 곳으로서 차를 통해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도 함께 찾을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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