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불필요한 민원 구비서류 요구 제로화 실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3.2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시청(사진=경충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정부시스템 활용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불필요한 민원 구비서류 제출을 요구하지 않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그동안 민원인은 각종 수혜성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호소해왔다.

최민호 시장은 평소 확대간부회의에서 “불필요하게 구비서류를 제출받는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전자정부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는 행안부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계획에 따라 ‘정보요구는 단 한 번만(Once Only)’ 핵심 추진과제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1,498개의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제로화’를 발표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시는 불필요한 민원 구비서류 제로화를 목표로, 20일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정보공동이용과 보조금24 시스템 소개, 활용법 등 민원 구비서류 제로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정보공동이용이용이란 민원 신청 시 제출받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민원 구비서류를 정보 주체(시민)의 동의 하에 행정기관이 직접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조금24는 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출산축하금 지원 등 정부24 기반의 주민수혜성서비스 온라인 신청 창구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불필요한 구비서류를 요구하지 않는 조직문화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직원 대상 정보화교육에 행정시스템 활용 과정을 신설하는 등 역량강화를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합하게 세종시가 구비서류 제로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불필요한 민원 구비서류 요구 제로화 실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