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2026국제정원도시박람회 재정 기반 확보 청신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3.2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정원도시 조성 사업 탄력 기대


세종시청(사진=경충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26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정원도시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2026년 4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45일간 개최하기로 한 2026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 계획이 지난 8일 열린 행정안전부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세종시 중앙녹지공간의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원자원을 주무대로 하고, 도시 전체를 박람회장으로 활용하는 국내 최초의 정원도시 박람회다. 

시는 박람회 주제를 ‘정원 속의 도시, 미래의 수도’로 정했으며, 정원 속의 도시 세종 구축을 통해 관광 및 정원산업 육성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2026세종국제정원박람회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올해 하반기 조직위원회 출범, 박람회 실시설계 용역 등의 행정절차의 순차적 이행을 거쳐 2026년 박람회 개최에 탄력이 기대된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98억 원 규모이며, 시는 정원 1만 9,040㎡ 조성, 전시관, 편의시설, 임시주차장 9,000면 조성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재정 기반이 마련된 만큼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박람회 개최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 주요 투자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검증하여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에 4건의 현안 사업을 의뢰했다.

심사 결과 시가 의뢰한 2026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세종미래전략펀드 조성, 세종예술의전당 소극장 건립이 통과됐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재검토 의결된 세종문학관 건립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을 보다 구체화해 연내 투자심사를 다시 의뢰할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2026국제정원도시박람회 재정 기반 확보 청신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