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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강준현 “명실3부한 행정수도 세종 만들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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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갑 후보가 경충일보와 인터뷰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북부 지역엔 스마트 산업 밸리를 조치원에는 청년 벤처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강준현 세종갑 후보는  29일 조치원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경충일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가산단은 약 2만명 고용 창출 효과가 있고 청년 벤처타운과 북부 지역 일반 사람까지 포함하면 한 1만 명 정도 고용 창출 효과 등  9만 명에서 10만 명 정도 읍.면 지역의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가 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 국회 세종의사당. 입법 .사법 .행정을 두루 갖춘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라며 “행정수도 세종시를 거점으로 해서 메가시티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제2 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이자 포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속도로 확충과 관련해선 ”포천- 세종고속도로는 2026년도에 준공이고 그 동안 예산 확보를 잘해서 연기JC에서 남세종까지 4차로를 6차로로 변경 확장시켰다“며 ”예산이 더 투입되는 바람에 약 1년 정도 늦게 준공된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또 ”세종-청주간 고속도로는 제가 2년동안 2천억 정도 예산을 편성해 놨는데 노선 변경이 있었다“며 ""그래서 지금 지체가 되고 있는데 내년에 결정이 날것 같다“고 했다.

그는 ”재선이 되면 정부부처,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국가산단 내에 신기술 연구과제를 실험할 수 있는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자율주행 기술, 4차산업 관련 대기업을 유치해 세종스마트산업밸리의 주력산업으로 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국가산단 83만평에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하니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거는 정치력""이라며 ""정치인의 역량과 열정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 전 의장이 탈당과 당적을 바꾼것과 관련해 ” 단수공천을 안 줬다고 서운해 했던 것이다. 의장을 하셨던 분을 어떻게 단수공천을 주느냐. 타 시도를 보면 보통 의장을 하면 출마를 안한다“며 ”그래서 부득불 경선을 붙여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 타이틀을 가지고 의원을 두 번 하고 의장까지 했다“며 ”당원과 시민들의 힘을 얻어서 의장까지 하신 분이 서운하다고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바꿔 타 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제 주변에서는 그런 분을 못봤다“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영선 후보의 낙마로 인한 세종갑 선거구에 대해선 ”우리 당 후보의 개인적 일탈로 인해서 중앙당에서 당대표 이하가 용단을 내린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반면 의석 한 석을  잃는 것은 뼈아픈 일“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심판을 우리 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대답했다.

더불어 ”윤석열 정권 심판론, 견제론에 동의한다면 당연히 해야되겠고 그러면 저도 뜻을 같이하겠다“고 피력했다.

강 후보는 선친의 가르침과 관련 ”선친은 제에게 ‘덕불고필유린’이란 말을 항상 강조하셨다. 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 이웃이 있다라는 뜻인데 항상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고 겸손하라고 가르침을 받아왔다. 정치도 시민들에게 덕을 베푸는 거라고 생각한다""며'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한동훈 위원장의 국회 세종 완전 이전에 대해 그는 ”국회 이전문제는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시작한 거다. 21대 국회 출범하자마자 우리 당에 행정수도 추진단을 만들어서 국회 이전에 대해 많은 논의를 했고 그 결과 많은 결과를 도출해 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국회 이전 문젠는 선거때 마다 나왔던 문제다. 선언적으로 끝내지 말고 여야 후보들이 서명을 했으면 좋겠다""며 ""그 다음에 헌법 개헌을 하든 법률적 절차를 밟든 사회적 합의를 보면된다“고 천명했다,

강 후보는 자신의 가진 경쟁력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타 후보외 달리 실력과 경험, 행정. 정치를 두루 경험한 것과 59년을 고향에서 살았기 때문에 문제의식이 현실성 있고 실리적이고 명확하다며 게다가 부동산 투기를 해본 적이 없는 깨끗한 후보라“고 역설했다. 

강 후보는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늘 초심을 잃지 말라고 하신다. 마찬가지로 세종시도 노무현의 가치와 철학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세종시를 재도약 시키기 위해선 힘있는 정치인이 필요한데 지역 토박이인 자신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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