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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2024년 시정모니터 소통의 장 마련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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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시정모니터단과 함께 시민의 시각에서 접근하는 생활모니터링 활동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단순 시정 모니터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정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 모니터링 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생활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혁신 실험을 꾸준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정모니터단 회의에서는 아파트별 개성 있는 화단 조성, 자원순환 활동 등 생활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식을 높일 것과 이런 활동을 기반으로 2026년에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의견 등이 나왔다.

이밖에 지난해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6기 시정모니터 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과 뜻깊었던 순간들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협력해 세종시의 미래를 함께 완성해 나가자”며 “생활 모니터단이 앞장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시정모니터단은 지난해 시정 모니터링을 11차례 수행했고 활동 2년차인 올해는 시정모니터단 활성화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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