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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19일 익산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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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19일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연문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김세만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금강을 중심으로 한 지역연계 관광활성화를 위해 상호노력을 기울이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세종·익산 연계 금강 문화권 관광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 협력 △백제문화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협력 지원 △양 기관 문화·예술·관광·축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및 인력 교류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시와 익산시를 잇는 금강 자전거길 코스를 함께 개발하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세종과 익산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의 관광활성화 사업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세만 대표이사는 “익산과 세종은 금강과 백제문화권이라는 공통배경이 있다”며, “이러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문화예술, 역사와 미래가치를 담는 서부내륙권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라고 답했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금강 권역인 충남·세종·전북 등 10개 시군을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 상품으로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6년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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