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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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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이춘희 시장이 22일 시청 정음실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있다.[사진=경충일보]

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코로나19 극복은 시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지난 15일부터 세종시와 인접한 대전에서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방문판매시설과 상가, 교회, 온천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그동안 세종시는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난 5월 14일 47번 환자가 완치된 이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한 달여 만에 48번과 4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들 확진자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확진자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전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신속하게 검사를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정부는 21일 기존의 헌팅포차,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등 8개 업종 외에 방문판매사업장,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 등 4개 업종을 추가로 고위험시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기존의 8개 업종 고위험시설은 물론 방문판매시설과 물류센터, 뷔페 등 신규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과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실천하도록 점검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고, 교회나 음식점, 미용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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