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정착 단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6.2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민추천제 도입 이후 전체 20개 읍면동 중 18곳서 실시

 

세종시청 (사진=경충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최근 연기·소정·부강면장, 보람·대평·새롬·다정동장 등에 대한 시민 추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시민추천을 받은 7개 면·동장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선발된 면·동장은 연기면장 박석근 사무관, 보람동장 강민규 사무관, 소정면장 신을재 사무관, 대평동장 차하철 사무관, 부강면장 안진순 사무관, 새롬동장 윤강욱 사무관, 다정동장 김학준 사무관이다.

이로써 지난 2018년 8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를 시행한 곳은 관내 총 20개 읍면동 중 18개 읍면동으로 늘었다.

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는 지난 17∼19일 해당 면·동 회의실에서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이 각자 해당 면동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학생대표 등 패널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읍면동장 시민추천제는 다양한 후보자들의 도전이 눈에 띄었다.

보람동 주민심의위원회에서는 패기 넘치는 30대 고시출신 젊은 사무관의 도전이 신선했고, 부강면에서는 지역 연고가 전혀 없는 후보자 3인의 팽팽한 경쟁도 있었다.

시는 면·동장 추천 주민심의위원회로부터 추천 받은 7개 면·동장에 대한 인사를 오는 7월 하반기 정기인사에 반영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려수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실시된 시민추천제에서는 지역 연고가 없는 후보자들이 추천대상자로 선정돼 시민추천제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 희망인사, 승진 등 인센티브를 마련해 유능한 간부들이 읍면동장에 적극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정착 단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