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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탄소중립 공동 포럼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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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정원도시 시정 방향 모색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서자유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 이윤희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장인식 우송정보대학교 교수(좌장),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 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권용진 국립세종수목원 정원도시숲본부장, 송기환 전북대학교 교수, 권영석 환경녹지국장, 배민기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의 날’ 기념 ‘탄소중립 전환포럼’을 열고 탄소중립과 정원도시를 주제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가 주최하고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최민호 시장, 이순열 시의회 의장,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전문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탄소중립과 정원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녹지 공간조성을 통해 충남권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5월 세종과 충남, 대전이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기후협의체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 발표를 맡은 서자유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연구위원은 ‘정원 잘 아는 세종의 탄소중립 이야기’,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는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장인식 우송정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과 ‘세종시의 탄소중립과 정원도시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탄소중립은 다음 세대의 미래를 좌우할 전 지구적 공동의 목표”라며 “우리시는 탄소 흡수원인 정원에서 그 해법을 찾아 ‘정원 속의 도시 세종’을 조성하고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개최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세종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을 수립했으며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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